레알로 떠난 슈퍼스타→뎀벨레 '기적의 발롱도르 수상'···음바페 "받을 자격 천배 있어" 축하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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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발롱도르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 우스만 뎀벨레. AFP 연합뉴스
뎀벨레는 23일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랑스 출신 선수가 발롱도르를 수상한 것은 역대 6번째로, 21세기 들어서는 2022년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 이후 두 번째다.
뎀벨레는 지난 시즌 PSG에서 53경기를 뛰는 동안 35골·14도움을 올리며 팀이 리그1은 물론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 오르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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