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 끝? 첼시 감독이 직접 "리버풀이 이대로 가면 모든 팀이 못 따라잡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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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첼시 엔조 마레스카 감독은 리버풀이 현 분위기를 유지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할 거라고 바라봤다.
영국 '가디언'은 22일(한국시간) "첼시 마레스카 감독은 어떤 팀도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왕좌를 지키는 걸 막는 게 불가능할지도 모른다고 우려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초반 리버풀의 분위기가 대단하다.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5경기에서 전승을 거뒀다. 2위 아스널(승점 10)과 승점 5 차이로 앞서고 있다. 아스널과 함께 우승 경쟁 팀으로 꼽혔던 첼시와 맨시티는 각각 6위, 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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