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여기가 맨유인줄 알어?…2분 지각에 바로 철퇴! 바르셀로나, '챔스 골' 래시포드 바로 선발 제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01 조회
-
목록
본문

마커스 래시포드(2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처럼 행동했다가 벤치로 밀려났다. 23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디 애슬레틱'은 "바르셀로나의 한지 플릭 감독은 훈련과 회의에 늦는 선수는 절대 선발 출전시키지 않는다"며 "래시포드는 지난 주말 경기 당일 아침 훈련에 지각했다. 곧바로 벤치행이 결정됐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