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골탈태' 뎀벨레, 메시만 했던 대업적 달성 '트레블+월드컵+발롱도르 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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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SNS](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3/202509231140770060_68d20b3fc7a9c.jpe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3/202509231140770060_68d20b8f27b66.jpg)
[OSEN=강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28)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뎀벨레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샤틀레 극장에서 프랑스 풋볼이 주최한 2025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라민 야말(바르셀로나)과 팀 동료 비티냐를 제치고 남자 발롱도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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