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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BBC '비피셜' 떴다! "뎀벨레, 결혼 → 아버지 되고 성숙해져"…먹튀 유리몸에서 "제대로 쓰면 세계 최고" 발롱도르로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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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발롱도르 수상으로 뎀벨레는 미완의 재능에서 완성된 슈퍼스타로 전환됐다. 유리몸에 먹튀라고 불리던 때에는 결코 상상할 수 없던 그림이나, 유럽 외신들은 대체로 '마침내 바르셀로나가 기대했던 선수로 완성됐다'고 바라보기 시작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제대로만 다뤄주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

먹튀와 유리몸이라는 악평이 항상 꼬리표였던 우스만 뎀벨레(28, 파리 생제르맹)가 기어코 발롱도르 수상자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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