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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지뉴에게 발롱도르를 받다니" 고개 푹 숙이고 운 뎀벨레…'PSG 절친' 이강인도 '축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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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나우지뉴 / 발롱도르 소셜 미디어 계정

[OSEN=노진주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우스만 뎀벨레(28)가 마침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이강인(24)도 기쁨을 함께 나눴다.

뎀벨레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틀레 극장에서 열린 제69회 시상식에서 남자 발롱도르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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