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뎀벨레부터 네이마르, 음바페까지…'인맥부자'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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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왼쪽)는 이강인을 막내동생처럼 아낀다. EPA=연합뉴스
수식어가 필요없는 세계적인 축구 스타다. 네이마르는 '삼바 군단' 브라질의 수퍼스타, 음바페는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끄는 월드 클래스 골잡이다. 뎀벨레는 23일 세계 최고 권위 축구상인 발롱도르를 수상한 공격수다. 이들에겐 공통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이강인(23·파리생제르맹)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볐거나 현재 호흡을 맞추고 있는 동료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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