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들도 발끈' 네덜란드 21살짜리 악당DF, 일본인 듀오 '인종차별급' 괴롭힘 '논란'…꼬집고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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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전문매체 '풋볼존'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네덜란드 '뵈트발존'의 보도를 인용해 21일 네덜란드 알크마르의 AFAS 슈타디온에서 열린 AZ 알크마르와 페예노르트의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6라운드에서 발생한 사건을 조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크마르 풀백 바우터르 호스(21)는 페예노르트의 스로인 공격 상황에서 페예노르트의 일본인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27)를 마크하는 과정에서 어깨 쪽을 강하게 주먹으로 쳤다. 호스는 그라운드 위로 넘어진 우에다의 등을 다시 한번 내려쳤다. 대니 마켈리 주심은 카드를 내밀지 않고 구두 경고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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