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벌벌 떤다…ESPN "손흥민-부앙가, MLS 팀들에 공포의 대상"→3경기-12골 '미친 폭발력' 조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벌벌 떤다…ESPN "손흥민-부앙가, MLS 팀들에 공포의 대상"→3경기-12골 '미친 폭발력' 조명

[OSEN=노진주 기자] '흥부 콤비' 손흥민(33)과 데니 부앙가(30, LAFC)의 활약을 현지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 ESPN은 23일(한국시간) "LAFC는 최근 세 경기에서 12골을 넣었는데, 그 12골 모두 손흥민과 부앙가가 기록했다"라며 "두 선수는 그야말로 다른 팀들에 그야말로 공포의 대상이다"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