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잘하는 거 딱 한 가지잖아"…맨유 레전드, "세트피스 비중이 너무 커"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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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게리 네빌이 아스널을 비판했다.
영국 '트리발 풋볼'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네빌은 미켈 아르테타 체제의 아스널이 잘하는 게 한 가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스널이 정말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수 있다고 믿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아스널이 지나치게 세트피스에 의존하는 점을 비판했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22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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