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프로 무대에서 보기 힘든 페어플레이였다" 지베르트 주심, BVB 선수에게 '엄지 척'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카림 아데예미(23, 도르트문트)가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보여준 '페어플레이' 장면이 심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독일 키커는 22일(한국시간) "카림 아데예미가 볼프스부르크전에서 결승골뿐만 아니라 페어플레이로도 눈길을 끌었다. 주심 다니엘 지버트가 경기 후 그의 행동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