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에선 망했지만→콘테는 명장 맞다! '2연속 우승각' 나폴리 또 이겼다…개막 4연승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7 조회
-
목록
본문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명장은 명장이다. 안토니오 콘테(56)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가 2시즌 연속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나폴리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이탈리아 세리에A 4라운드 피사와 홈 맞대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나폴리는 개막 4연승(승점 12)에 성공,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챔피언이다. 2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나폴리는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라스무스 호일룬 원톱에, 스콧 맥토미니, 케빈 더 브라위너, 엘리프 엘마스, 마테오 폴리타노가 미드필더에 배치됐다. 빌리 길모어는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돼 포백을 보호했다. 알레르토 질라르디노 감독의 승격팀 피사는 3-5-2로 맞섰다.
![]() |
| 안토니오 콘테 나폴리 감독. /AFPBBNews=뉴스1 |
![]() |
| 기뻐하는 나폴리 선수단. /AFPBBNews=뉴스1 |
나폴리는 2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마라도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이탈리아 세리에A 4라운드 피사와 홈 맞대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나폴리는 개막 4연승(승점 12)에 성공,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나폴리는 지난 시즌 세리에A 챔피언이다. 2시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나폴리는 4-1-4-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라스무스 호일룬 원톱에, 스콧 맥토미니, 케빈 더 브라위너, 엘리프 엘마스, 마테오 폴리타노가 미드필더에 배치됐다. 빌리 길모어는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돼 포백을 보호했다. 알레르토 질라르디노 감독의 승격팀 피사는 3-5-2로 맞섰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