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무대에서 보기 힘든 페어플레이였다" 지베르트 주심, BVB 선수에게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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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3/202509231356773023_68d22d6acc5c8.jpg)
[OSEN=정승우 기자] 카림 아데예미(23, 도르트문트)가 볼프스부르크전에서 보여준 '페어플레이' 장면이 심판으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독일 키커는 22일(한국시간) "카림 아데예미가 볼프스부르크전에서 결승골뿐만 아니라 페어플레이로도 눈길을 끌었다. 주심 다니엘 지버트가 경기 후 그의 행동을 높이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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