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심판 모욕 퇴장' 황희찬 '러브콜'했던 '명장' 데 제르비, 14년 만에 PSG 이기고도 폭풍 비판…"완전히 통제 불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4년 만에 파리생제르망(PSG)을 꺾은 ‘명장’ 로베르토 데 제르비. 그러나 마지막 순간 그는 자신을 통제하지 못했다.

올림피크 마르세유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레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PSG와의 2025-26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 ‘르 클라시크’ 홈 경기에서 1-0 승리했다.

이로써 마르세유는 2011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안방에서 PSG를 잡았다. 그러나 크게 웃기는 힘들다. 이번 승리와 바꾼 레드 카드가 있기 때문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