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 정도였나…엔리케가 대놓고 외면, 윙어 없는데 풀백 올려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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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이제 풀백한테도 밀리는 신세가 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3일 오전 3시(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에서 마르세유에 0-1로 패배했다.
PSG는 전반 5분 만에 아게르드에게 실점하면서 끌려갔다. 이후 높은 볼 점유율을 바탕으로 강력하게 몰아치면서 동점골을 노렸는데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PSG는 상대 골키퍼의 선방 5회와 밀집 수비에 고전한 뒤 끝내 0-1로 패배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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