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땅들은 제발 좀 닥치시고!' 손흥민 전 동료의 작심발언. 레전드들의 훈수가 맨유를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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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공이 많으면 배가 하늘로 간다고 했다. 주변에서 훈수가 쏟아지면 오히려 아무런 도움도 안되는 이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 인기구단 중 하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직면한 문제점이다. 주변에서 너무 많은 훈수가 쏟아진다. 이게 오히려 방해요인이 되고 있다.
이런 상황을 폭로한 인물은 과거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기적의 사나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다. 경기 도중 생긴 급성 심장마비를 극복하고 현역으로 돌아오며 '기적의 사나이'로 불린 에릭센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맨유에서 뛰었다. 맨유는 심장마비를 극복한 에릭센을 받아줬다. 에릭센은 맨유에서 헌신적인 활약을 펼쳤지만, 그만큼 많은 비판도 받아들여야 했다. 맨유가 워낙 인기구단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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