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빌트, "韓대표팀 택한 카스트로프, 군대 가야 할 수도"…또 흔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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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이쯤되면 질투가 아닌지 의심스럽다. 독일 '빌트'는 계속해서 엔스 카스트로프를 흔들고 있다.
영국 '트리뷰나'는 23일(한국시간) 독일 '빌트'의 보도를 인용했다. 매체에 따르면 '빌트'는 카스트로프가 최근 대한민국 대표팀을 택하면서 군 복무를 할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매체는 "카스트로프의 국제적인 미래가 장기 휴식 가능성을 제기한다. 대한민국 법에 따르면 신체적으로 건강한 남성은 18개월에서 21개월 동안 복무해야 한다. 특별한 경우에는 예외가 있다. 예를 들어 손흥민은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뒤 면제를 받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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