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대박 희소식, 뮌헨 거르고 '완전 이적' 원한다…"처음부터 이적하고 싶어했다" 유력 기자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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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이번 시즌을 앞두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토트넘 홋스퍼로 임대된 미드필더 주앙 팔리냐가 토트넘 완전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에서 요주아 키미히, 레온 고레츠카,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등에게 밀려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던 팔리냐는 자신이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로 복귀해 커리어를 이어가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 팔리냐는 풀럼 시절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됐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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