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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이런 미녀가 손흥민 샤라웃!…'SON 위상 미쳤다' 발롱도르 24위 슈퍼스타, 찰칵 세리머니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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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이런 미녀가 손흥민 샤라웃!…'SON 위상 미쳤다' 발롱도르 24위 슈퍼스타, 찰칵 세리머니 화제
사진=칸토레 SNS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손흥민의 위상이 얼마나 높은지를 또 알 수 있는 발롱도르였다.

프랑스 풋볼이 주관하는 발롱도르 시상식이 23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샤틀레 극장에서 진행됐다. 남자 선수 중에서는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동료 우스망 뎀벨레, 여자 선수 중에서는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이나타 본마티가 발롱도르를 수상하면서 축구 역사를 새롭게 작성했다.

본격적인 시상식을 진행하기 전에 발롱도르는 최종 후보 30인에 오른 선수들의 순위를 하나씩 발표했다. 여자 선수 발롱도르 순위를 먼저 공개했다. 여자 선수 발롱도르 순위 영상에서 놀랍게도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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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발롱도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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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현재 미국 내셔널우먼스사커리그(NWSL)의 워싱턴 스프릿과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피앙 칸토레라는 선수였다. 발롱도르 순위 24위에 오른 칸토레다. 칸토레의 발롱도르 24위 소개 영상에서 등장한 게 칸토레의 득점 세리머니였다. 칸토레는 골 세리머니로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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