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데뷔전서 연달아 최악의 실수한 토트넘 키퍼…임시감독이 더 비난 받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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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이후 49년 만에 강등 위기에 몰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참혹한 경기력으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서 완패를 당했다. 골키퍼의 치명적인 실수가 결정적인 패인이었지만, 현지 언론의 화살은 골키퍼보다 이고르 투도르 임시 감독에게로 향하고 있다.
토트넘은 11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UEFA 챔스 16강 원정 1차전에서 스페인의 강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2대5 완패를 당했다. 최근 부진한 경기력으로 강등 위기에 몰린 토트넘은 이날 ‘마드리드 참사’라고 불릴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
그 중심엔 이날 선발 골키퍼로 출전한 안토닌 킨스키(체코)가 있었다. 최근 부진한 모습으로 비난을 받던 붙박이 주전 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30·이탈리아)를 대신해 이날 갑작스레 선발로 나선 킨스키는 전반 6분 골문 앞에서 공을 멀리 차내려다 미끄러지면서 상대 공격수에게 공을 내줬고, 이는 곧바로 상대 팀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11일 스페인 마드리드리에서 열린 토트넘과 AT 마드리드의 UEFA 챔스 16강 1차전 경기에서 킥을 하다 미끄러진 안토닌 킨스킨 토트넘 골키퍼(왼쪽)가 AT 마드리드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즈에게 공을 헌납한 뒤 좌절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AP 연합뉴스
그 중심엔 이날 선발 골키퍼로 출전한 안토닌 킨스키(체코)가 있었다. 최근 부진한 모습으로 비난을 받던 붙박이 주전 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30·이탈리아)를 대신해 이날 갑작스레 선발로 나선 킨스키는 전반 6분 골문 앞에서 공을 멀리 차내려다 미끄러지면서 상대 공격수에게 공을 내줬고, 이는 곧바로 상대 팀의 선제골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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