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파트너' 떠날 위기! 연봉 '260억' 요구→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 난항…레알 마드리드 'FA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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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핵심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가능성에 휘말렸다.
독일 ‘빌트’는 27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2026년 계약 만료를 앞둔 우파메카노와 재계약을 원했으나 협상은 교착 상태에 빠졌다. 주급과 바이아웃을 둘러싼 입장 차이가 크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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