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더 머무를 이유 있나? 41년 숙원 풀었잖아' 떠나라! 여론 급돌변…"더 이상 잔류는 명성에 흠, 지금이 이별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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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는 지금 이별 적기다.
일부 팬들은 지금 구단과 선수가 아름답게 이별하기 좋은 순간이라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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