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대반전! 올 여름 'PSG 감옥' 끝내 갇힌다…"매각 가능성 전혀 없어, 몸값 너무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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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이강인의 미래가 어둡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쉽게 떠나지 못할 거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프랑스 매체 풋메르카토는 2일(한국시간) "PSG는 두 선수를 방출하려고 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후 불과 몇 시간 만에 이적시장을 준비 중"이라면서 이강인과 곤살루 하무스가 방출 명단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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