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우승' 이강인과 중동 리거들, 이라크 현지서 홍명보호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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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축구 국가대표팀 이강인이 싱가포르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경기를 마치고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06.07. [email protected]
대한축구협회는 1일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이라크 원정 출국 관련 사항을 공유했다.
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번에 발탁된 전체 26명의 선수 중 21명이 오는 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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