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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우승' 이강인, '캡틴' 손흥민과 UEFA 슈퍼컵서 만난다…한국 선수들의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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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양, 조은정 기자]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 한국과 오만의 경기가 열렸다.승점 14점(4승 2무)으로 B조 1위를 유지하고 있는 한국이 오만전과 25일 예정된 요르단전에서 모두 승리해 승점 6점을 얻어낸다면,6월예정된이라크, 쿠웨이트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짓는다. 전반 한국 이강인, 손흥민이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5.03.20 /cej@osen.co.kr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이대선 기자] 중국이 예고했던 놀랄 일은 없었다. 한국이 무난하게 중국을 잡아내며 '공한증'역사를 이어갔다.김도훈 임시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에서 중국을 1-0으로 꺾었다.후반 대한민국 이강인이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4.06.11 /sunday@osen.co.kr

[OSEN=우충원 기자]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PSG)가 유럽 정상 무대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파리 생제르맹(PSG)이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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