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테스트 눈앞인데…아스날, 첫 영입 제동 걸리나 '충성심 자극' 막판 설득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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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5/30/202505301718776007_68396c2be81a6.jpg)
[OSEN=강필주 기자] 순탄한 것처럼 보이던 아스날의 첫 영입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는 마르틴 수비멘디(26)를 향해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가 마지막 설득에 나섰기 때문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30일(한국시간) 아스날과 강하게 연결됐던 수비멘디가 메디컬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상태에서 레알 소시에다드 구단이 저지에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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