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68분'…'리그 최하위' 울버햄튼, EFL컵서 에버튼 2-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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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은 24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2025-26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 홈경기를 2-0으로 마무리하며 상위 라운드에 진출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전 전패로 최하위에 그쳤던 울버햄튼은 컵 대회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에버튼 등 1부 리그 팀을 연달아 꺾고 상위 라운드로 진출하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68분 동안 활약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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