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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김민재 파트너'는 레알도 싫어요→"중요한 경기서 집중력 결핍"…'플랜B' 리버풀 영입 실패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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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김민재 파트너'는 레알도 싫어요→"중요한 경기서 집중력 결핍"…'플랜B' 리버풀 영입 실패 수비수
사진=SNS
[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중앙 수비수 보강을 노리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표 수비수인 이브라히마 코나테, 마크 게히와 독일 분데스리가 대표 수비수 다요 우파메카노를 고려 중이다.

스페인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23일(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과 마찬가지로 내년 여름에도 센터백 보강을 확실히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딘 후이센의 영입은 중요한 투자로 평가받았지만, 그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듯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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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토니오 뤼디거와 다비드 알라바가 계약 만료로 이탈할 가능성이 있어, 클럽은 시장에서 대체자를 찾아야 한다"라며 "가장 유력한 후보는 이브라히마 코나테다. 그 역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며 자유이적으로 합류할 수 있다. 그러나 다요 우파메카노와 마크 게히의 이름도 꾸준히 연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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