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슬롯도 분노 "에키티케 경고 없었어도 멍청한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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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슬롯 감독이 상의 탈의로 경고를 받아 퇴장을 받은 에키티케를 질책했다.
리버풀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준 리버풀은 전반 43분 알렉산드르 이삭의 선제골, 후반 40분 위고 에키티케의 결승골을 더해 승리를 챙겼다.
슬롯 감독이 상의 탈의로 경고를 받아 퇴장을 받은 에키티케를 질책했다.
리버풀은 9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준 리버풀은 전반 43분 알렉산드르 이삭의 선제골, 후반 40분 위고 에키티케의 결승골을 더해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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