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고 있니?" MLS를 흔들고 있는 손흥민·부앙가의 '흥부 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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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데니드 부앙가. 연합뉴스손흥민은 지난 8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MLS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MLS 역대 최고액인 최대 2650만 달러였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의 MLS 이적에 미국은 환호했다. LAFC는 개러스 베일 영입 당시보다 5배 이상의 효과를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경기력이 압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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