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평가가 180도 달라졌다! 키커 '이주의 팀 선정'→獨언론 '타 자리 위협중'…김민재, 부상 회복 후 훈련 시작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0 조회
-
목록
본문
|
|
최근 독일 '스폭스'는 '김민재가 장기적으로 바이에른에 중요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어 '김민재가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여름에 영입한 요나탄 타의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고 했다. 스폭스는 김민재에 대해 "첼시전 후반전 투입돼 안정감을 준데 이어, 호펜하임전에서도 선발 라인업에 포함돼 다시 한번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고 한 반면, 타에 대해서는 '독일 대표팀과 바이에른에서 모두 힘든 초반을 보내고 있다며, 첼시와의 경기에서도 전반전 크게 흔들렸다'고 상반된 평가를 내렸다.
김민재는 최근 살아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호펜하임전 활약은 독일 언론을 흥분시키고 있다. 김민재는 21일 독일 호펜하임의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0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했다. 이날은 김민재의 시즌 첫 리그 선발출전 경기였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