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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억 신입생→결승골 10초 만에 레드카드 코미디" 리버풀 감독 "멍청했다" 분노…공식전 7연승에도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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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0억 신입생→결승골 10초 만에 레드카드 코미디" 리버풀 감독 "멍청했다" 분노…공식전 7연승에도 씁쓸


▲ 리버풀이 공식전 7연승으로 카라바오컵 16강행에 성공했지만 마냥 미소를 짓진 못했다. 결승골을 꽂은 '1470억 신입생' 위고 에키티케가 곧바로 퇴장을 당하는 황당극이 연출됐기 때문이다. 아르네 슬롯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멍청한 행동”이라 직설적으로 비판하며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리버풀이 공식전 7연승으로 카라바오컵 16강행에 성공했지만 마냥 미소를 짓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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