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부앙가의 공존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5경기 15골' 미친 흥부듀오, LAFC 3위 자리도 보인다! 파워랭킹 6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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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제 3위 자리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메이저리그사커(MLS) 공식 홈페이지 'MLS사커'는 24일(한국시각) "MLS에서 정말 특별한 한 주였다"며 "데니스 부앙가와 손흥민(이상 로스앤젤레스 FC)이 골을 넣었고, FC 신시내티는 한 골 차 승리를 거뒀으며, 알론소 마르티네스(뉴욕 시티)는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야말로 여느 때와는 전혀 다른 한 주였다"고 전하며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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