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사령탑 발목 수술 후 세균 감염으로 병원 치료…"10월 A매치 때는 지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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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었던 랄프 랑닉 오스트리아 대표팀 감독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각) "랑닉이 여러 차례 수술 후 균에 감염돼 추가적인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오스트리아 대표팀 감독은 지난 6월 오른쪽 발목의 마모 문제로 인해 일상적인 수술을 받았으나, 합병증이 발생해 7월에 다시 긴급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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