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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슈팅 4번 다 불발"…에버턴전 '평점 5' 굴욕→"토트넘전 벤치행 유력" '코리안 가이'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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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버햄프턴이 올 시즌 첫 ‘무실점 승리’로 카라바오컵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선발 출장한 황희찬에게는 아쉬움이 짙게 남은 경기였다. 69분간 피치를 누볐지만 ‘인상 부족’이란 꼬리표가 따라붙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울버햄프턴이 올 시즌 첫 ‘무실점 승리’로 카라바오컵 16강에 올랐다. 그러나 선발 출장한 황희찬에게는 아쉬움이 짙게 남은 경기였다.

울버햄프턴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카라바오컵(EFL컵) 에버턴과 홈 3라운드에서 2-0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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