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박지성이랑 빅이어 같이 들었던 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MF 감옥행 위기!…"양육비 미지급 혐의로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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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었던 안데르송이 감옥에 갈 위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한국시각) "맨유의 전 미드필더 안데르송이 양육비 미지급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며 "37세인 그는 약 14만 2000파운드(약 2억 6800만 원)에 달하는 미지급 금액을 내지 않을 때 30일간 수감될 수 있다는 경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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