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이적생 마두에케, 무릎 부상으로 최소 6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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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노니 마두에케(가운데). AP뉴시스올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에 합류한 노니 마두에케가 무릎 부상으로 최소 6주간 전력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오전(한국시간) BBC는 “마두에케가 최소 6주 동안 결장한다”며 “진단이 맞는다면 아무리 일러도 11월은 돼야 돌아올 전망”이라고 전했다. 올 여름 첼시에서 아스널로 이적한 마두에케는 지난 22일 맨체스터시티와의 EPL 경기에서 무릎 통증을 호소하며 후반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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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9.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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