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폭탄 발언 "케인 복귀 원한다…최고의 선수, 언제든 환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7 조회
-
목록
본문
|
토트넘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던캐스터 로버스와 2025~2026시즌 카라바오컵 3라운드를 치른다.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은 손흥민의 전 파트너인 케인의 복귀설로 뜨거워지고 있는 중이다. 23일 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케인과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약 6500만유로(약 1067억원)의 이적료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 있다. 단, 이번 겨울에 이적 의사를 미리 통보해야 한다. 영국 대표팀 주장 케인은 2027년까지 계약되어있지만 '바이에른 안녕'을 외칠까?'라며 케인의 이적 가능성을 조명했다.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