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월드컵, 64개국으로 확대?…FIFA, 남미대표단과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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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이 2030년 월드컵 참가국을 64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어슬레틱’은 FIFA가 남미축구연맹(CONMEBOL) 대표단과 만나 이 사안을 논의했다고 24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열렸으며,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CONMEBOL 회장 겸 FIFA 부회장이 참석했다.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대통령까지 자리해 논의의 중요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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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는 미국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열렸으며,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롬 FIFA 사무총장,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CONMEBOL 회장 겸 FIFA 부회장이 참석했다. 파라과이와 우루과이 대통령까지 자리해 논의의 중요성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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