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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신입생 마두에케, 무릎 부상으로 최소 6주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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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아스널의 신입생 중 한 명인 노니 마두에케가 무릎 부상으로 한 달 이상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24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마두에케가 최소 6주 동안 결장한다. 진단이 맞다면 11월은 되어야 복귀할 수 있다"고 전했따.

마두에케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난 뒤 아스널로 합류했으나 지난 22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경기 중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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