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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고 멍청했다"…슬롯 리버풀 감독, '골 넣고 곧바로 퇴장' 에키티케 공개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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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리버풀이 진땀 끝 4라운드행을 확정했다. 결승골의 주인공 위고 에키티케(23)는 곧바로 퇴장당하며 웃지 못할 밤을 보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쓸데없고 멍청한 행동"이라며 공개적으로 질책했다.

리버풀은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라운드에서 사우스햄튼을 2-1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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