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했다" 멕시코 아기레 감독, 한국을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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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7/202512071037772618_6934db1798ed7.jpg)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7/202512071037772618_6934db1836ae4.jpg)
추첨식은 6일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렸다. 한국은 공동개최국이라는 이유로 포트1에서 빠진 멕시코를 톱시드 조에서 만났고, 경기는 멕시코 팬들의 강한 응원이 몰리는 과달라하라 아크론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 경기장은 해발 1571m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체력 부담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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