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창단 MLS컵 정상, MVP는 리오넬 메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9 조회
-
목록
본문

'축구황제'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인터 마이애미가 구단 첫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우승을 차지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에서 밴쿠버 화이트캡스를 3-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