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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보다 먼저 정복! "美 정상 행복" 잠시 겸손 넣어둔 메시, MLS 우승하고 '찐웃음'…영입했던 베컴도 "역사적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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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보다 먼저 정복! "美 정상 행복" 잠시 겸손 넣어둔 메시, MLS 우승하고 '찐웃음'…영입했던 베컴도 "역사적인 날"

[사진] 리오넬 메시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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