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이 날 버스 아래로 내던졌다! 살면서 이런 적 처음" 살라의 충격 인터뷰 일파만파!…3경기 연속 벤치 치욕 뒤 감독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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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리버풀의 상징과도 같던 살라의 시대가 예상보다 더 갑작스럽고 충격적인 방식으로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전례 없는 공개 발언으로 아르네 슬롯 감독 및 구단과의 관계가 극단적으로 악화되고 있음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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