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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위인데' 서정원의 청두, 내년엔 아시아에서 못본다…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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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3위인데' 서정원의 청두, 내년엔 아시아에서 못본다…대체 왜?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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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중국 슈퍼리그 3위를 차지한 청두 룽청이 다음 시즌 아시아 무대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리그 4위 베이징 궈안은 6일(한국시각) 허난FC와의 FA컵 결승에서 3대0으로 이겼다. 이 승리로 베이징 궈안은 2026~2027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부지역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가져가는 데 성공했다.

베이징 궈안의 우승으로 다음 시즌 아시아 클럽대항전에 나설 중국팀 라인업도 확정됐다. 리그 우승을 차지한 상하이 하이강이 ACLE 본선에 직행하고, 2위 상하이 선화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2(ACL2)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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