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MLS행 조언했던' 요리스, LAFC에서 1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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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 요리스. LAFC XLAFC는 5일(한국시간)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2026년까지 1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에는 옵션이 있다"고 발표했다.
요리스는 2023년 12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LAFC로 이적했다. 이후 LAFC 골문을 지키면서 91경기(MLS 65경기)에 출전했다. 33번의 클린시트를 기록했고, 2024년 리그컵 결승 진출에도 힘을 보탰다. 2025시즌 후반기부터는 주장 완장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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