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명단 제외에도…키에사, 출전마다 맹활약→"안필드 최고 활약, 더 많은 기회 필요!"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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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페데리코 키에사가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리버풀은 2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EFL컵 3라운드에서 사우샘프턴을 만나 2-1 승리를 거뒀다.
이번 경기 전 리버풀은 로테이션 자원을 대거 중용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주전 자원들의 휴식이 필요하다. 최근 많은 경기를 치른 것에 더해 A매치 기간에도 2경기씩 소화한 선수들이 많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키에사를 포함해 엔도 와타루, 리오 은구모하, 트레이 뇨니 등이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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