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0억원의 사나이' 이사크, 리버풀서 첫 골…팀도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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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서 첫 골을 터뜨린 2360억원의 사나이 이사크(가운데)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360억원 사나이' 알렉산더 이사크(리버풀)가 새 팀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이사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의 2025-26 잉글랜드 리그컵 32강에서 전반 43분 선제골을 기록,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리버풀은 이사크의 활약을 앞세워 16강에 진출했다.
이사크는 이번 여름 유럽 이적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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