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앙이야, 메시 있는 한 인터 마이애미 가지 마!"…前 MLS 선수의 '충격' 주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2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과거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었던 마테우시 클리흐가 리오넬 메시가 있는 한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영국 '골닷컴'은 24일(한국시간) "클리히가 인터 마이애미에 대해 신랄한 평가를 내렸다. MLS 내 다른 여러 구단을 더 매력적인 행선지로 꼽았다. 그는2023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활약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클리흐가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그는 "메시가 있는 한 인터 마이애미를 추천하지 않는다. 재앙이다. 사람들이 떠나고 있다. 감독과 물리치료사도 떠난다"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